ssil 이야기/말씀묵상

[150819] 시편 3편

ssil 2015. 8. 19. 08:35

<시편3편>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꼐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 도다,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 하나님은~

하나님은 나의 방패, 영광이시다. 나의 머리를 드시는 분이시다.

내 기도에 응답하시는 분이시다.

항상 나를 붙드시는 분이시다.

나의 구원자이시며, 나의 원수를 악인을 꺾으시는 분이시다.

주의 백성에게 복을 내리시는 분이시다.

 

★ 나는~

하나님은 완벽하시다.

다윗은 압살롬에게 쫓기어 피난당하는 중에도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고 믿었다...

지금 나는 나를 쫒는자가 있는것도 아니다..

나를 쫒는 것은 나의 죄악이다. 내가 나를 쫒는다..

언제나 답은 하나이다... 완벽하신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를 그 분께 온전히 맡기는 것,

그럴 때 두려움 또한 없어지며 담대해 진다는 것을,,,

늘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죄 때문에 힘이든다..

온전히 성령님의 도움을 요청할 수 밖에 없다..

성령이여 도와주소서....

주님!! 저의 죄로부,터 두려움으로부터 저를 구원해 주소서.

그리고 온전한 주의 백성으로 저를 삼으시고 주의 복을 내려주소서~~

 

우리집 꽃 화분에 찾아온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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