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l 이야기/pil 일상
[091106] cdl 방문
ssil
2009. 11. 12. 09:15
금요일,,
아빠 일로 인해 cdl사무실 방문했다가 교회 철야예배에 참석하기로했습니다.
제품 만지고 놉니다.
cdl은 천연비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직접 다 수작업합니다.
우리집에서도 쓰고있는데 아주 좋습니다~~
이 제품 만나고부터 천연비누 아니면 쓰질 못한다는,,^^
직접 다 수작업합니다.
우리집에서도 쓰고있는데 아주 좋습니다~~
이 제품 만나고부터 천연비누 아니면 쓰질 못한다는,,^^
제품도 이쁘고 패키지도 이쁩니다~
워커힐 호텔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제품은 써봤는데 정말 좋고 ,패키지 또한 멋져서 선물하기도 좋습니다.
교수님들께 선물도 했던 제품입니다^^
이렇게 직접보니, 와 이렇게 만드는 구나~~
이건 초입니다,,,,^^
cdl에서 미팅 마치고, 교회로 가서 목사님과 저녁먹으러 갔습니다...^^
목사님께서 필이에게 저녁 뭐 먹을래 하니까,, 밥하고 김치를 먹겠답니다....ㅎㅎ
그래서 밥집에 가서 밥먹고,,,,,,
목사님께서 추천해주시는 (사실 햄버거를 사주시고 싶으셨다던,,,ㅎㅎ)
햄버거집에 가서 햄버거를 또 먹었다는..ㅎㅎ
엄청 배불렀습니다,,,^^
목사님께서 필이에게 저녁 뭐 먹을래 하니까,, 밥하고 김치를 먹겠답니다....ㅎㅎ
그래서 밥집에 가서 밥먹고,,,,,,
목사님께서 추천해주시는 (사실 햄버거를 사주시고 싶으셨다던,,,ㅎㅎ)
햄버거집에 가서 햄버거를 또 먹었다는..ㅎㅎ
엄청 배불렀습니다,,,^^
사실 필이는 햄버거를 안먹는데,,,
다행이 감자도 같이 나와서 필이는 감자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기 수제버거집인데,,, 맛있고 가격도 착하고,,,
목사님께서 꼭 맛보여주시고싶어하셨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주일날,,,햄버거 생각나면 여기와서 햄버거 먹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