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il 이야기/말씀묵상
[150824] 시편 5편
ssil
2015. 8. 24. 20:39
<시편5편>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
그러나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 외치고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함 같이 은혜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
♡ 하나님은..
나의 왕이시다.
죄악을 기뻐하지 않으시며,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는 분이시다.
피흘리기를 즐기는 자와 속이는 자를 싫어하신다.
사랑이 풍성하신 분이시다.
의인에게 복을 주시며 은혜로 호위하시는 분이시다.
☆ 나는...
아침에 드리는 기도...
내가 하고싶은 기도이다... 그러나 나의 현실은,,,,아침에 참으로 게으른 나의 모습이 부끄럽기 짝이없다.ㅜㅜ
새벽기도 하는 엄마~!! 되자!!!!!
주는 풍성한 사랑을 가지신 분이신데,,, 나는 어떤가 사랑이 너무도 부족하여 내 아들에게도 온전한 사랑을 다 쏟지 못하는것 같다...
교회에서도 학교에서도,,, 동네에서도,, 어디서도 사랑의 표현이 늘 부족하고,,, 어색하고,,,
웃는 얼굴로 주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 소유하게 하소서,,,,
나를 통하여 사랑이 흘러가게 하소서,,,,
나는 오직 주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묵상을 거르지 않는 것!! 그것이 나의 작은 실천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