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il 이야기/ssil 일상

요즘 나는...

ssil 2009. 4. 29. 19:42

회사를 그만두고 이제 한달이 되어가네요,.
뭐 여행으로 보름이상 보내고,,
친정엄마 아프셔서 친정 다녀오고,,
이렇게 정신없이 한 달이 가고있네요,,,
필이랑 집에 종일 같이 있는데,,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정말 무얼 할 시간조차 없어요,,,,
저만 그런가요?
다른 분들은 하루를 어떻게 보내시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필이가 프랑스에 다녀온 후 시차 적응이 아직도 안되어서 새벽녁 해질 때 잠이들어 낮2~3시까지 자는 생활이 계속되고 있네요..
정말 생활 패턴이 완전히 바뀌어서 아주 고생스럽게 지내고 있답니다....
필이야 그냥 졸리면자고 배고프면먹고 놀고싶으면 놀면되지만..
전,, 정말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정신이 없네요...

집에 있으니 아주 바쁘더라구요..
필이랑 놀아주기,,,
틈틈히 집안 일..
그리고 틈틈히 읽고 싶은 책 읽고,
이곳저곳 정리도 하고,,
이러다보면 하루가 다 가버리네요....

정말 제가 하고싶은 일도 있는데,,,  아직 신경조차 못쓰고 있어요,,,,ㅠㅠ

이제 새로운 시작을 위해 이 모든게 과정이라 생각하고 기쁜맘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그치만 블로그를 할 시간이 없어요,,
컴퓨터 앞에 앉은걸 보면  필이가 컴퓨터로 동화책 켜달라, 메이지 보여달라, 제가 아무것도 못하게 하거든요,,
그래서 필이가 잘 때 해야하는데,,,
그땐 저도 자고 일어나서 뭐 다른거 조금하면 필이가 금방 일어나버리고,,,,
(필이는 낮잠도 안자고 밤에 딱 한번 자거든요,,,,)
제가 요즘 블로그를 못하는 이유랍니다..

그래도 열심히 할려구요,,,

제가 포스팅이 자주 없지만 그래도 꾸준히 들러주셔서 감사하구요,,,
더욱더 분발할께요,,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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