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지난여름에 생긴 "우지 카페"입니다.
백신을 맞고 돌아오는 길에 들러 카푸치노를 한 잔 사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우지커피의 초록색 외관이 예쁩니다.
우지커피도 메가커피나 백다방처럼, 저렴한 가격의 카페입니다.
그리고 메뉴가 정말 다양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빵종류도 있습니다. 토스트, 핫도그, 슈, 조각케잌, 허니브레드 등이 있습니다.
몇몇 테이블이 예쁘게 놓여져 있는 실내의 모습이 예쁩니다.
평일에는 오전 8시 부터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비교적 일찍 오픈을 합니다. 마감시간도 밤 11시로 늦게까지 합니다.
오늘은 카푸치노를 한 잔 마셨습니다. 시나몬가루를 뿌린 카푸치노가 맛있습니다.
이건 지난번에 마셨던 피넛크림라떼 아이스입니다. 무척 고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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