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l 이야기/pil 일상

[100418] 양말 패션

ssil 2010. 5. 5. 03:24

깨끗이 씻고,
잠 자리에 들기 전에,,,
서랍을 뒤져서 엄마 양말, 필이 양말 등을 꺼내 손과 발에 끼우고는 양말과 장갑이랍니다.^^

"엄마 필이가 양말신고 장갑 꼈어요,^^"

 

"사랑해요~"

'pil 이야기 > pil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422] 까까콩으로 놀기  (0) 2010.05.05
[100419] 새 책에 낙서  (0) 2010.05.05
[100415] 혼자 할래요~  (0) 2010.05.05
[100413] 일상  (0) 2010.04.22
[100407] 윷놀이  (0) 201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