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전기매트가 생겼습니다.
뜨끈하게 지지는거 좋아하는 필이 엄마는 전용매트가 생겨서 밤에 켜고 잘 생각에 신났는데,
필이 기찻길이라며, 기차를 죽 늘어놓고는 치우지 말라고합니다.ㅜㅜ
이불도 못깔게 하는 필이,
결국 필이가 잠든 후에 치우고 이불을 깔 수 있었습니다.ㅎㅎ
'pil 이야기 > pil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505] 어린이날-미사리 (0) | 2010.05.13 |
---|---|
[100430] 생일축하 놀이 (2) | 2010.05.10 |
[100428] 필이의 식사 (2) | 2010.05.06 |
[100423] 가방속으로.. (2) | 2010.05.05 |
[100422] 까까콩으로 놀기 (0) | 2010.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