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l 이야기/pil 작품

[120830] 태풍그림

ssil 2012. 8. 30. 21:00

태풍이 심해서 유치원도 휴원이고 집에서 그림그리며 놀았습니다.

"태풍이 불어서 필우가 다니는 소아과 간판이 떨어지고, 왕자님과 괴물이 싸우다가 태풍때문에 높이 날아가고 있는데, 괴물은 이미 죽어서 멀리 날아가버렸습니다."

태풍 / 색연필 / 한필우(6세)

: 종이를 세로로 쓰고,

반으로 나눠 오른쪽 아파트는 정적으로, 왼쪽은 도로를 사선으로 표현해서 동적으로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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