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이의 간식,, 사실 맛탕을 하는게 목적이었는데,, 필이 엄마는 튀김요리를 안좋아해서,, 고구마를 얇게 썰고 기름을 자작하게 부어서 뒤집어가면서 튀긴 맛탕을 하였답니다.. 그런데 꿀을 바르지 않고 그냥 먹은 고구마가 너무 맛있어서 그냥 꿀 안바르고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프라이팬에 고구마를 튀기는 모습,, 기름은 올리브유로 최대한 적게 사용하려 했습니다.. 다 튀겨진 고구마,, 꿀 바르기 전인데 이 자체가 맛있답니다,, 필이의 간식,,,^^ 고구마를 좋아하는 필이에게 아주 딱 좋은 간식입니다, 엄마 맛있어요..^^ 내일 아빠 회사에 싸가라고 조금 싸 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