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현이가 돌잔치를 했습니다. 필이의 엄마아빠가 축가도 불러주고, 필이도 현이를 축하해주었습니다.^^ 교회에서 돌잔치를 하니 참 좋습니다. 예쁜 현이 돌상에서,,,^^ 현이엄마가 아주 이쁘게 만들었습니다. 마치 필이가 돌상의 주인인 것처럼^^ 필이보고 너무 반가워하는 로히누나,, 필이를 안아준다.^^ 필이가 좋아하는 로히누나랑 찬양이 형아,^^ 돌잔치 끝나고 카페 바린에서,,, 필이가 좋아하는 아영이누나를 필이가 직접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필이 엄마 카메라는 망가졌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