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09] 아빠와 함께 농구를 필이아빠가 몸이 않좋은지,,,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해서 미사리에있는 해물찜집에 가서 맛있게 먹고,,, 바로 앞에 있는 교회 마당에 농구대가 있길래~~ 농구 좋아하는 필이 아빠랑 필이랑,, 농구를 했습니다,,, 처음엔 엄마랑 아빠랑 필이랑 셋이 하다가, 필이랑 아빠랑 더 하다가,,, 깜깜해져셔야 집에 왔습니다,,,^^ 필이가 농구를 좋아합니다,, 너무 높이 있는 골대에 좌절감을 느꼈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던지는 필이입니다,,^^ pil 이야기/pil 일상 2010.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