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의 동기 이모의 전시회가 있어서,, 필이랑 고고고~~ 인열이 이모는 타피스트리 작가입니다... 필이는 아직 타피스트리가 뭔지 잘 모르지만, 감상했습니다. 액자 사이로 자동차 굴리기에 신난 필이입니다~~ㅎㅎ 헉 작품은 만지면 안되는거야~~ 슬쩍 만져보는 필이~~ 언니 미안해~ㅎㅎ 멋진 작품 액자 사이로 자동차 굴리는 필이~~ 전시회 둘러보고 다 같이 밥먹으러 식당에 갔습니다.. 필이는 동갑친구 용민이도 만나고, 성민이 형, 정민이 누나도 만났습니다.. 정민이 누나가 카랑 토마스 스티커 줘서 신난 필이는,,,, 밥을 아주 잘 먹고는 용민이랑 재밌게 놀았답니다..^^ 스티커 받고 좋아서 필이 용민이랑 창가에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 중~ 필이의 환한 웃음... 엄마 용민이랑 재밌어요~~^^ 성민이 형이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