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빠가 홍대앞 카페에 촬영 있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오~~ 베트남 찬양사역자들 내한 공연이었습니다,, 처음 오프닝,, 초대가수 강찬 전도사님의 찬양 듣고 베트남 찬양사역자의 찬양 듣는데, 어두운 극장에 큰 소리가 싫었던 필이가 나가자고 보채서 결국 나왔습니다,,ㅜㅜ 그리고 너무 더워서 바로앞,, 키티 카페로,,,,, 키티 카페,,, 키티로 도배했구나..^^ 요거트 아이스크림 한잎 쏙~ 아이 차가워 그리고 개구쟁이 표정으로~~ 요즘 한창 개구장이가 된 필이,,, 키티카페에서도 아이스크림 한 스푼 먹고 쓰러져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