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우가 밖에 매우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베란다 문이 조금이라도 열려있으면
얼른 달려가서 뒤꿈치를 들고 창밖을 보며 이것 저것 가리키며 '엠~' 하고 소리를 냅니다..
까치발로 서서 밖을 보려고 안간힘을 쓰는 필우가 귀엽네요..^ ^
필우야 까치발을 하지 않아도 밖을 잘 볼 수 있도록 무럭무럭 자라라~^ ^
그래서 이렇게 베란다 문이 조금이라도 열려있으면
얼른 달려가서 뒤꿈치를 들고 창밖을 보며 이것 저것 가리키며 '엠~' 하고 소리를 냅니다..
까치발로 서서 밖을 보려고 안간힘을 쓰는 필우가 귀엽네요..^ ^
필우야 까치발을 하지 않아도 밖을 잘 볼 수 있도록 무럭무럭 자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