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1부 예배 / 오대식 목사님)칠 년의 감사(창세기 29:16~20)16. 라반에게 두 딸이 있으니 언니의 이름은 레아요 아우의 이름은 라헬이라17. 레아는 시력이 약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18. 야곱이 라헬을 더 사랑하므로 대답하되 내가 외삼촌의 작은 딸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에게 칠 년을 섬기리이다19. 라반이 이르되 그를 네게 주는 것이 타인에게 주는 것보다 나으니 나와 함께 있으라20.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으나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칠 년을 며칠 같이 여겼더라 오늘의 이야기 주인공은 야곱입니다. (창세기 29:17) 레아는 시력이 약하고,,,'시력이 약하다 → 눈매가 부드럽다 → 성격, 행동이 온순하다.'레아는 내면의 아름다움이 있었습니다라헬은 외모의 아름다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