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대신 먹는 것을 택하다 3년간 수영을 하며 운동을 해왔는데 코로나와 함께 체중이 늘어버렸다. 나뿐만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라 생각한다. 외부 활동을 하지 못하면서 집에서 먹기만 해서 그런가 보다. 날씬하고 이쁜 몸매를 갖기 위함이 아닌 건강한 몸을 갖기 위해 다이어트 계획을 세워본다. 운동할 때도 들었던 말은 운동이 반이면 먹는것이 반이라고 했다. 일반적인 채식이나 건강식은 먹기가 힘들어 맛있게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것이 양식! 그렇다 원래 빵과 양식을 좋아하는 나에게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는 식단을 찾는 것이 중요했다. 맛있는 체중감량(다이어트) 방법을 찾아서~ 물론 방법을 찾을 뿐 실행은 의지에 달려있으니 한번 어떠한 '맛있는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