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저녁에 보자기를 달라고 하더니, 방에서 뚝닥뚝닥,,뭔가를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짠~ 하고 나타납니다....^^
옷을 만들었다는 필이~~
제법 그럴싸합니다...^^
포즈잡고 화보처럼 한 컷~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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