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필이가 요즘 사용하고 있는 px화장품입니다.
시리네는 화장품을 거의 px군마트에서 구매해서 사용합니다.
필이가 중학생이 되고 여드름이 나면서 군마트에서 여드름피부에 사용하면 좋을 만한 화장품을 찾다가, 선택하고 사용하게 된 민감피부에 사용가능한 화장품입니다.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수딩 토너"와 "셀퓨전 씨 포스트 알파 카밍 다운 크림", 그리고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크림"입니다.
px에서 둘 다 가격은 만원이 안 되는 가격으로 매우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특히 레드 블레미쉬 수딩 토너는 필이가 샤워 후 온몸에 바릅니다. 그리고 크림은 얼굴에만 바릅니다.
두 제품 모두 효과가 있는 건지, 필이의 피부는 한동안 여드름이 나다가 이제는 거의 깨끗해졌습니다.
"셀퓨전 씨 포스트 알파 카밍 다운 크림"을 필이는 좀 듬뿍 바르는 편이라 그리 오래 사용하지는 못합니다.
"셀퓨전 씨 포스트 알파 카밍 다운 크림"은 그린색의 크림으로 발림성도 좋습니다.
셀퓨전 씨 포스트 알파 카밍 다운 크림의 성분에 티트리, 병풀 같은 민감성에 좋은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닥터지의 레드 블레미쉬 수딩 토너"는 워낙 유명한 토너라 시리도 소문 듣고 구입했던 품목입니다,
성분에 병풀파우더가 들어있어서 민감성 피부에 적당한 토너입니다, 파우더가 가라앉을 수 있어서 꼭 흔들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px에서 화장품을 구입할 수 있어서 청소년 필이의 민감한 피부에 사용할 적합한 화장품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닥터지 레드 시리즈 중 하나인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크림"은 필이에게 가장 먼저 사용하게 했던 민감성 화장품입니다. 군마트에서도 품절일 때가 많아서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크림"이 없을 때 "셀퓨전 씨 포스트 알파 카밍 다운 크림"을 사곤 했습니다.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크림"에는 5-CICA Complex (마데카소사이드, 아시아틱애씨드, 아시아티코사이드, 마데카식애씨드, 병풀추출물)가 민감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고 합니다.
시카란? 시카는 ‘센텔라 아시아티카(Centella Asiatica·병풀, 이하 센텔라)’라는 식물을 부르는 말이다. 프랑스어로 ‘상처’라는 뜻을 가진 ‘시카트리스’에서 따왔다는 말도 있다. 이름은 다소 생소하지만 새로 발견된 성분은 아니다. 센텔라는 오래 전부터 동양 의학에서 식용 및 약용으로 사용해 왔다. 생김새는 동그란 잎에 끝 부분은 톱니바퀴처럼 오돌도돌하다. 호랑이가 싸우다 다치면 이 풀이 무성한 곳에서 등을 대고 굴러 상처를 치료했다 하여 ‘호랑이 풀’이라고도 부른다. 출처: 중앙일보의 기사 https://jhealthmedia.joins.com/article/article_view.asp?pno=19194 |
위 세 제품 모두 병풀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서 여드름피부나 민감성피부에 사용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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