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인의 가장 최근 시집인 나태주 시인님의 시는 괜찮아하며 위로해 주고 용기를 주고, 작지만 소중한 하루를 알게 해 줍니다.나태주(羅泰株,1945년 3월 16일~)대한민국의 시인이다.공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한 후 초등학교 교사를 지냈으며, 2009년 7월 1일부터 2017년 6월 30일까지 공주문화원 원장을 역임하였다.현재 공주풀꽃문학관 소속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내 옆의 한 사람 한 사람이 더 소중해 지고, 크게만 느껴지던 내 문제도 별거 아닌 것처럼 되고, 별로 중요하지 않았던 것들이 소중해지는 글들이 이제는 소중해지게 됩니다. 시인님이 일상에서 보는 것들을 간결하지만 따뜻하게 시로 탄생되어 마음의 감성을 건드립니다. 이번에 만난 시집 에도 그렇게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크기도 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