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지른 웅진 할부가 끝나서, 이어서 한번 더 질러 주었습니다.... 드디어 책 도착,,, 필이는 환호성 지르고,, 자기꺼 택배왔다고 아주 신났습니다..^^ 이번엔 장기적으로 보여줄 생각으로,,, 어린이백과, 전래동화, 명작동화를 들였습니다. 어차피 전래, 명작, 백과, 다 여러 질을 필이에게 보여줄 생각이기에, 우선 웅진걸로, (개인적으로 웅진책이 가장 퀄리티가 있다고 생각되어서) 들였습니다. 한꺼번에 들이니 가격이 엄청나지만, 12개월 할부로, 책정된 필이의 교육비에서 제하면서 계획대로 진행했습니다... 이번에 부록으로 '부릉부릉쌩쌩' 전집도 받고, 선물도 몇 가지 받기로 하고, 예상대로 부릉부릉쌩쌩이 오자마자 사랑받는다.^^ 부릉부릉쌩썡을 먼저 열어주니,,, 앉아서 열심히도 본다,,,^^ 책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