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20] 영어로 떠들며 노는 필우~
오늘 필이 생일파티 준비하느라 엄마는 분주했는데,,, 혼자 잘 놀아주는 고마운 필이입니다,,, 그러다 또 신나게 영어로 떠들며 놉니다,, 몰래 찍으려고 얼른 카메라 들고갔는데,, 거의 통화 끝무렵만 찍을 수 있었고,,, 촛점도 잘 안잡혔습니다,,ㅠㅠ 아무튼 필이에게 곧 들켜서 그만 찍었지만,, 필이는 요즘 저러고 혼자 놉니다,,,ㅎㅎ 아~ 엄마가 영어에 능통하다면 필이의 영어가 확 늘것 같은데,,, 안타깝습니다,,,,엄마의 영어실력..ㅠㅠ 필이의 영어를 계속 잘 이끌어줘야할텐데,, 엄마의 고민이 깊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