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군면 해물 칼국수를 맛있게 먹고, 양평 충정마트(px)에 잠시 들러서 필요한 생필품 몇 가지를 샀다.
이제 필이가 커서 필이도 가족관계를 증명해야 들어갈 수 있어서 신분증에 가족관계증명서를 챙기느라 조금 애를 먹었다.
양평 충정군마트(px)는 주차가 편하지만 내부는 조금 좁다. 그리고 신선 식품은 없는 게 아쉽지만 주로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큰 상관은 없다.
그리고, 용문의 59 카페에 정말 오랜만에 들러서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오구라테를 샀다
역시나 너무 맛있다
충정마트에서 용문 오는 흑천길에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오픈했길래 들를까 햤는데, 커피값이 너무 비싸서 맛도 보장할 수 없고 해서 우리는 오구카페로 왔는데 역시 잘 한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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