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홍콩 출장 때 아빠가 사다주신 가죽자켓을 처음 입었습니다.
아직은 조금 크긴하지만 훌쩍 커버리면 못입을까봐,,꺼내서 입혔습니다..^^
아주 멋지네요~~^^
필이도 좋아하네요,,^^
교회가려고 나가다가 문앞에서 사진 한컷 찍었습니다..^^
아빠가 엄마보고 웃으라니까 저 보고 웃더라구요...^^
이렇게 설정연기도 잘하네요,,ㅎㅎ
배우를 시킬까?...ㅎㅎ
교회에서 점심을 먹고 근처 놀이터에 갔습니다.
예전에는 이 자동차를 무서워서 안타려 했었는데
빠방이라며 신나게 탑니다..
필이가 많이컸네요..^^
이렇게 설정연기도 잘하네요,,ㅎㅎ
배우를 시킬까?...ㅎㅎ
교회에서 점심을 먹고 근처 놀이터에 갔습니다.
예전에는 이 자동차를 무서워서 안타려 했었는데
빠방이라며 신나게 탑니다..
필이가 많이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