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은 필이의 증조 외할머니의 생신이었습니다.
그래서 주일예배를 마친 후 안양 작은 외할아버지 댁에 다녀왔답니다.
도착하니 우선 막내 꼬마이모 중 한 명인 정민이 이모가 벌써와서 필이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리곤 필이랑 너무너무 재밌게 잘 놀아주었답니다.
저녁먹을 때 필이 밥도 먹여주고 이모가 있어서 필이도 즐겁고 엄마도 편했답니다,,^^
정민이 이모랑 필이랑 인형갖고 노네요..^^
이제 더 많은 이모들이 도착하고 필이는 이모들 사이에 둘러싸여서 놀고있답니다,,,,^^
또 다른 막내이모인 세아이모가 가져온 닌텐도를 보면서 신나게 놉니다,,,^^
필이는 이모가 많아서 정말 좋답니다..^^
필이는 이모가 많아서 정말 좋답니다..^^
뭘 알고 하는건지 닌텐도를 합니다...
이번엔 근처에 사시는 둘째 외할아버지댁에 잠깐 들렀습니다.
최근에 이사를 하셨다기에 집에 오는길에 잠시들렀답니다...
필이가 연시를 맛있게 먹었답니다...^^
최근에 이사를 하셨다기에 집에 오는길에 잠시들렀답니다...
필이가 연시를 맛있게 먹었답니다...^^
성혜이모랑 사진을 안찍을 수 없죠,,
성혜이모는 필이를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성혜이모는 필이를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필이의 즐거운 표정.....^^
작은 외할아버지께서 할아버지의 모자를 쒸워주셨습니다...
모자쓰고 폼잡은 필이네요,,,^^
모자쓰고 폼잡은 필이네요,,,^^
이건 필우의 A입니다.
필이는 알파벳의 A를 저렇게 몸으로 표현한답니다....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저렇게 표현하는 것에 놀랐답니다..^^
필이는 알파벳의 A를 저렇게 몸으로 표현한답니다....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저렇게 표현하는 것에 놀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