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l 이야기/pil 일상
빨래 건조대가 필이의 놀이터입니다,,,예전엔 건조대 밑에서 일어서면 머리가 겨우 아래쪽 빨래 너는 곳이 닿을랑 말랑 했었는데, 어느새 저렇게 많이 커서는 키가 훌쩍 넘어버리더니 혼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면 잘 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