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도 지나고, 화니랑 필이 1일부터 촬영도 떠나야하고 그래서 삼계탕을 했습니다.
찹쌀도 불려 넣고 삼도 넣고, 오랜만에 끓였습니다.
그리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리 세 식구인데 한마리면 충분합니다.
조금이라도 보양이 되길 바라며 이 여름 잘 이겨보자는 의미로,
화니랑 필이 잘 다녀오고 이번 여름 잘 이겨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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