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버리는 시계를 주워다가 리폼을 해 보았습니다.
리폼이라고 해서 별다른건 없고, 안의 그림만 바꿔준것입니다...
이번에 회사에서 그린 그림 중 하나를 택해서 시계사이즈에 맡게 잘 잘라서 출력한 후,
시계를 분해 해서 그 안에 그림을 넣었습니다..
리폼이라고 하기에도 너무 간단하지만 그래도 처음과 사뭇다른 근사한 시계가 완성되었습니다.
이사간 집 벽에 걸어두었더니 제법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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