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을 바꿨습니다.
이번엔 안경을 좀 오래 잘 쓰다가 천천히 바꿀 생각이었는데
필이가 하도 안경만보면 만져서 안경다리가 거의 부러지기 직전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없이 새 안경을 맞추었습니다.
지난번꺼와는 좀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오래 잘 써야죠,,,,
좀 이지적으로 보이려고 이 안경을 선택했는데...
이지적으로 보일까요?^^
'ssil 이야기 > ssil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필이의 이불,,, (18) | 2008.03.24 |
---|---|
나의 티타임... (4) | 2008.03.09 |
삶이라는 여행.. (3) | 2008.02.14 |
행복한 부부의 특징 (2) | 2007.11.27 |
지혜로운 아내의 입 . . (0) | 2007.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