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아도 짧은 연휴인데, 방송이 잡혔다.
생각해 보면 명절연휴에 방송은 늘 있었고, 난 그때마다 방송에 갔었다.
이번 설 연휴에도 어김이 없다.
이번에는 차를 갖고 홈쇼핑으로 출근,,
어쨌든 방송은 한 시간이지만, 오가는 길과 방송 준비 등 합치면, 거의 6시간은 족히 든다. 결국 하루 출근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그래도 일할 수 있으니 감사하며 기쁘게 다녀오려고 애쓴 날이다.
휴일에는 홈쇼핑 주차장에 차가 없고 무료라서 그거 하나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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