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집사님댁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메뉴는 피자입니다...
직접 피자 만드는거 처음봤습니다..신기해서 찍었는데,. 재미있습니다,,
맛은 더 일품이었다는,,,,^^
피자 도우를 반죽하여 밉니다. 사람이 많다보니 큰 오븐에 커다란 오븐 쟁반으로 5-6판은 구워낸것 같습니다,,
오븐쟁반에 밀어놓은 도우을 깝니다.
미리준비한 소스를 바릅니다. 마치스파게티 토마토소스같았습니다..
준비한 야채, 이날은 피망과 양파 블랙 올리브가 전부였습니다..
올린 재료가 많지 않았음에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올린 재료가 많지 않았음에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곤 피자치즈를 듬뿍 뿌려줍니다...
다 구워져나온 피자,,, 군침돕니다,,^^
접시에 올린 아이들용 피자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얼마나 많이 먹었던지,,^^
들어간 재료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렇게 집에서 직접만들어먹으니 정말 훨씬 맛있었습니다...^^
파는 피자들과 다르게 담백합니다.
필이는 이날 처음으로 피자를 먹어보았습니다,,
처음 먹어보는거라서 그런지 그리 잘 먹지는 않았습니다,,,
필이 조금 더 크면 나도 집에서 피자 만들어줘야겠습니다,,^^
들어간 재료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렇게 집에서 직접만들어먹으니 정말 훨씬 맛있었습니다...^^
파는 피자들과 다르게 담백합니다.
필이는 이날 처음으로 피자를 먹어보았습니다,,
처음 먹어보는거라서 그런지 그리 잘 먹지는 않았습니다,,,
필이 조금 더 크면 나도 집에서 피자 만들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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