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우가 아기때 쓰던 바운스를 동서네 빌려줬다가 동서 아기도 이제 많아커서 필요가없어서 본민이네 주려고 가져온김에 필우보고 앉아보라했더니 저렇게 발이 나온다..
우리 필우 정말 많이 자랐구나,,,,
신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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