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우가 이제 많이커서 카시트를 앞보기로 하고 태운다..
그랬더니 잘 앉아있다,,, 창밖을 열심히 보면서,, 가끔 손으로 밖을 가리키며 '엠~~'하면서,..
카시트에 안앉으려해서 차탈때면 힘들었는데
다행이다~~ ^^
'pil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즐거운 목욕.. (8) | 2008.03.22 |
|---|---|
| 필우가 이렇게 자랐어요,,, (14) | 2008.03.20 |
| 사랑해~~ (14) | 2008.03.12 |
| 아빠랑 놀아요~~ (8) | 2008.03.10 |
| 필우의 물 마시는 다양한 표정 (2) | 2008.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