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엄청내리는 주일날,,
아빠 사무실에서 일이있어서,,,
성환전도사님 부자와 우리가족이 함께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필이는 찬양이 형아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필이와 찬양이....
처음엔 둘 다 열심히 그립니다...
찬양이 형아가 색연필을 돌리자 필이도 열심히 돌립니다...ㅎㅎ
여전히 찬양이는 열심히 그립니다,,
그런데 필이는... 아무래도 형아의 그림이 더 잘그려서 멋진가봅니다,, 어째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네요,,ㅎㅎ
'에이 다시그려야지~~' 그러려는지,,, 다음장으로 넘기는 필이~~^^
찬양이가 필이랑 잘 놀아줍니다..
더 자주 볼 수있는 기회가 많으면 좋을텐데,,
멀리 떨어져 사니 만나기가 쉽지않습니다,,^^
고마운 찬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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