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니가 자월도에 일이 남아있어서..
그 일을 마무리하기 위해 특별히 날을 잡고
시리도 바쁜와중이지만 나들이 겸 시어머니와 함께 다같이 따라 나섰습니다.
그런데,,,
전날 날씨가 안좋아서 배가 안뜬관계로,,
우리가 아침에 일찍 갔음에도 이미 전날 부터 기다리던 차들 때문에 배를 못타고 말았습니다..
할수없이 자월도에는 못들어가고 멀리까지 왔는데,
그냥 집에가긴 아쉽고,,
우선 근처에서 도시락 먹고,
어머님이 계속 가고 싶어하셨던 인천대교에를 가보았습니다.
정말 다리가 멋졌습니다....
마침 인천대교기념관도 3월초에 개관을 해서 관람을 할 수있었습니다.
인천대교 기념관 전경
인천대교 건설공법 등 인천대교에 대해 아주 잘 전시를 해 두었고,
전망대에서 인천대교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해 두었습니다.
이날 평일 이었는데도 많은 관람객들이 있었습니다.
인천대교 건설공법 등 인천대교에 대해 아주 잘 전시를 해 두었고,
전망대에서 인천대교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해 두었습니다.
이날 평일 이었는데도 많은 관람객들이 있었습니다.
인천대교에 대해 설명해 놓은 사진인 것 같은데,,
주로 다리 건설 공법 등을 위주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필이가 좋아했습니다..
중장비들, 다리, 물, 이런것들이 다 필이가 좋아하는 거였기 때문입니다.
주로 다리 건설 공법 등을 위주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필이가 좋아했습니다..
중장비들, 다리, 물, 이런것들이 다 필이가 좋아하는 거였기 때문입니다.
미니어쳐로 인천대교 주변을 만들고 조명 등으로 멋지게 표현한 곳입니다.
필이가 아주 좋아했습니다
발 아래에도 투명하게 밑이 그대로 보입니다.
그래서 인가 조금 무서워하기도 했습니다,^^
필이가 아주 좋아했습니다
발 아래에도 투명하게 밑이 그대로 보입니다.
그래서 인가 조금 무서워하기도 했습니다,^^
공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얼굴사진을 모아 멋진 그림을 만들어서
올라가는 계단 옆에 전시를 해 두었는데 아주 볼만합니다.
올라가는 계단 옆에 전시를 해 두었는데 아주 볼만합니다.
인천대교와 주변 미니어쳐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그 명칭의 장소에 불이 들어옵니다.
필이가 이걸 아주 재미있어하면서 몇 번이나 또 해보고 또 해보고를 반복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그 명칭의 장소에 불이 들어옵니다.
필이가 이걸 아주 재미있어하면서 몇 번이나 또 해보고 또 해보고를 반복했습니다.
인천대교 공사 공법을 설명하는 것 중 하나인데
직접 버튼을 누르고 조작하면 배가 들어오고 크레인에 의해 다리가 연결되어지는 과정을 짧지만 볼 수있습니다.
필이가 가장 좋아했던 곳입니다.
이곳을 안떠나려고해서 애먹었습니다.
직접 버튼을 누르고 조작하면 배가 들어오고 크레인에 의해 다리가 연결되어지는 과정을 짧지만 볼 수있습니다.
필이가 가장 좋아했던 곳입니다.
이곳을 안떠나려고해서 애먹었습니다.
세계의 긴 다리를 설명해 놓은 곳
필우와 함께 찾아보고 다리에 대해 읽어보고 하였습니다.
필우와 함께 찾아보고 다리에 대해 읽어보고 하였습니다.
인천대교 공법을 터치스크린으로 건드리면 책처럼 볼 수있습니다.
직접 해 보는거라서 필이가 좋아합니다.
직접 해 보는거라서 필이가 좋아합니다.
인천대교를 볼 수 있는 전망대
마침 대교 아래 큰 배가 지나가고있어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마침 대교 아래 큰 배가 지나가고있어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인천대교입니다..
정말 엄청 긴 다리입니다..
그리고 그 공법이 대단하다는걸 기념관을 통해 알았습니다.
뜻하지 않았던 방문이었는데
참 좋은 경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엄청 긴 다리입니다..
그리고 그 공법이 대단하다는걸 기념관을 통해 알았습니다.
뜻하지 않았던 방문이었는데
참 좋은 경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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