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살랑살랑~~
전날 밤에 시골에 내려갔습니다..
마침 전날 밤이 필이 외증조할아버지의 기일이라 식구들이 모였었는데...
우리는 늦게 내려가서 다는 못만나구,,
둘째와 막내 외할아버지들 그리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만났으나...
외할머니는 아침 일찍 서울에 가시고,,
외할아버지는 아침 일찍 여행 가시고,,,
증조할머니는 전날 밤에 고모할머니댁에 가시고...
토요일은 필이네 식구랑 막내, 둘째 외할아버지랑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식사 후,
간식으로 생강차와 떡
필이는 요구르트와 떡을 먹고있습니다.
아직 바람이 쌀쌀합니다.
산에서 돌째 외할아버지께서 칡을 캐셨는데, 그걸 보고는 필이도 삽질을 합니다.
그런데 제법 삽질을 잘하네요.^^
산에 올라가서 토끼똥도 보고, 칡뿌리도 보았답니다.^^
둘째 외할아버지께서 산에서 캐온 칡뿌리 씻는 걸 도와드리는 중입니다...^^
이날 둘째 외할아버지와 필이는 급격히 친해졌습니다~^^
필이에게 시골이 있다는건 참 좋은것 같습니다.
자주 내려가서 필이가 자연을 만끽할 기회를 자주 주어야겠습니다.^^
간식으로 생강차와 떡
필이는 요구르트와 떡을 먹고있습니다.
아직 바람이 쌀쌀합니다.
산에서 돌째 외할아버지께서 칡을 캐셨는데, 그걸 보고는 필이도 삽질을 합니다.
그런데 제법 삽질을 잘하네요.^^
산에 올라가서 토끼똥도 보고, 칡뿌리도 보았답니다.^^
둘째 외할아버지께서 산에서 캐온 칡뿌리 씻는 걸 도와드리는 중입니다...^^
이날 둘째 외할아버지와 필이는 급격히 친해졌습니다~^^
필이에게 시골이 있다는건 참 좋은것 같습니다.
자주 내려가서 필이가 자연을 만끽할 기회를 자주 주어야겠습니다.^^
'with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908] 용문 나들이~ (0) | 2010.09.09 |
---|---|
2010 여름 휴양회 (0) | 2010.08.22 |
[100313] 자월도 (0) | 2010.04.20 |
[100311] 인천대교 (4) | 2010.04.20 |
[100305] 대전 - 대청댐 (4) | 2010.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