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이아빠가 몸이 않좋은지,,,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해서
미사리에있는 해물찜집에 가서 맛있게 먹고,,,
바로 앞에 있는 교회 마당에 농구대가 있길래~~
농구 좋아하는 필이 아빠랑 필이랑,, 농구를 했습니다,,,
처음엔 엄마랑 아빠랑 필이랑 셋이 하다가,
필이랑 아빠랑 더 하다가,,,
깜깜해져셔야 집에 왔습니다,,,^^
필이가 농구를 좋아합니다,,
너무 높이 있는 골대에 좌절감을 느꼈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던지는 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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