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필이 생일파티 준비하느라 엄마는 분주했는데,,,
혼자 잘 놀아주는 고마운 필이입니다,,,
그러다 또 신나게 영어로 떠들며 놉니다,,
몰래 찍으려고 얼른 카메라 들고갔는데,,
거의 통화 끝무렵만 찍을 수 있었고,,, 촛점도 잘 안잡혔습니다,,ㅠㅠ
아무튼 필이에게 곧 들켜서 그만 찍었지만,,
필이는 요즘 저러고 혼자 놉니다,,,ㅎㅎ
아~ 엄마가 영어에 능통하다면 필이의 영어가 확 늘것 같은데,,,
안타깝습니다,,,,엄마의 영어실력..ㅠㅠ
필이의 영어를 계속 잘 이끌어줘야할텐데,,
엄마의 고민이 깊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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