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주일예배 4주째입니다. 아침 일찍 교회 가려고 서둘러 준비하고 나서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있지만, 뭔가 허전한 온라인 예배입니다. 감사하게도 우리 교회는 모든 예배를 실시간 중계로 해 주셔서 장소만 바뀌었을 뿐, 나름 현장감이 있습니다. 늘 목사님의 말씀을 기대하며 예배를 기다립니다. 거기에 주일학교 온라인 예배까지 매주 더 기대하게 하는 우리 교역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예배가 있는 주일 아침 정말 기다려집니다. º 제목 : 받는 위로, 나누는 위로 / 시편 119:50, 고린도후서 1:3~6 - 이상억 목사님 (높은뜻덕소교회) (시 119:50)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고후 1:3~6)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