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30] 삼계탕 복날도 지나고, 화니랑 필이 1일부터 촬영도 떠나야하고 그래서 삼계탕을 했습니다. 찹쌀도 불려 넣고 삼도 넣고, 오랜만에 끓였습니다. 그리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리 세 식구인데 한마리면 충분합니다. 조금이라도 보양이 되길 바라며 이 여름 잘 이겨보자는 의미로, 화니랑 필이 잘 다녀오고 이번 여름 잘 이겨내면 좋겠습니다. food 2022.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