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더라?...
처음 월차내고, 혼자서 하루의 휴가를 가진 날,,
혼자 본 영화다.
이날 맘마미아를 보고 시간되는 영화가 이거라서 그냥 봤는데,,,
난 맘마미아보다 이 영화가 더 좋았다.....
잔잔하면서도 뭔가 애절하고, 재밌다기보다는 좋은 영화였다.
배우 수애가 노래를 참잘한다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영화에서가 아닌 그냥 수애 노래만 들으니 별로였던기억이난다,,^^
배우 수애가 더 좋아진 영화다...
나중에 영화에서가 아닌 그냥 수애 노래만 들으니 별로였던기억이난다,,^^
배우 수애가 더 좋아진 영화다...
옛 애인을 가슴에 품은 남자를 남편으로 두고 있는 여자,.
매우 어색한 관계....
매우 어색한 관계....
그러나 여자는 대를 이어야하는 사명(?)을 갖고있다.
대를 이어야하는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강한 모습이 보여진다..
현 세상에서는 이해되지 않는 그러나 보이지 않게 지금도 우리의 여성들은 이런 의무감을 가지고있는 모습..
여자는 남편을 찾아 전쟁터 베트남으로 행하고
온갖 일을 다 격으며.. 오직 남편을 찾아다닌다.
예쁘다..수애
노래를 잘 하는 여자.. 노래를 좋아하는 여자..
남편을 찾아 대를 잇는것 보다 차라리 좋아하는 노래부르며 사게 더 좋을 듯 한데,,
끈질기게 자신의 임무(?)를 다한다....
처음에 사랑이 있었을까 싶은데,,
남편을 찾는 과정 중 사랑의 더더욱 깊어진다는 느낌이랄까?
찾아온 아내의 모습에 감동하지 않을 남자가 있을까?
이렇게 여자는 남편을 찾아..그 동안의 울분을 토한다....
대를 이어야하는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강한 모습이 보여진다..
현 세상에서는 이해되지 않는 그러나 보이지 않게 지금도 우리의 여성들은 이런 의무감을 가지고있는 모습..
여자는 남편을 찾아 전쟁터 베트남으로 행하고
온갖 일을 다 격으며.. 오직 남편을 찾아다닌다.
예쁘다..수애
노래를 잘 하는 여자.. 노래를 좋아하는 여자..
남편을 찾아 대를 잇는것 보다 차라리 좋아하는 노래부르며 사게 더 좋을 듯 한데,,
끈질기게 자신의 임무(?)를 다한다....
처음에 사랑이 있었을까 싶은데,,
남편을 찾는 과정 중 사랑의 더더욱 깊어진다는 느낌이랄까?
찾아온 아내의 모습에 감동하지 않을 남자가 있을까?
이렇게 여자는 남편을 찾아..그 동안의 울분을 토한다....
그냥 현실에 맞지 않는듯 하기도 한데,,, 그런데 왜 이 영화가 좋은지 모르겠다..
할말이 없다,, 그냥 좋은 영화다~~~
할말이 없다,, 그냥 좋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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