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간식을 준비해야 하는데 고민 고민하다가 떡을 하기로 하고, 덕소지역의 예쁘고 맛있는 떡집을 찾다가 인스타에서 찾아낸 곳이 바로 쫀득상점입니다.
전화로만 주문을 하고 주일 이른 아침에 찾으러 갔습니다,
1인당 5000원이 안 되는 포장비까지 포함된 금액으로 준비해 달라고 했습니다.
쫀득상점은 생각보다 찾기가 쉬웠습니다.
고맙다고 서비스 떡까지 챙겨주시는 센스 있는 사장님 덕에 다양한 떡을 맛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포장도 정성껏 해 주어서 좋은 간식이 되었습니다.
초코설기, 슈크림 찰떡, 앙금절편 이렇게 세 가지 떡으로 구성을 했습니다.
이날 생일파티까지 있는 날이라
간식 떡 하나랑 서비스 떡을 사용해서 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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