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종강이 다가오면서 학생들의 요청이 많아서 점심시간이 모자를 때가 많습니다.
오늘도 학생을 수업 후까지 계속 봐주다 보니 점심시간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식당은 멀어서 갔다 오면 쉴 시간이 없기에 오늘도 간단히 카페에서 토스트와 주스로 점심을 했습니다.
잠시 쉬고 바로 오후 수업으로 갑니다.
이제 본격 여름이라 나무가 유난히 푸르르고, 하늘은 파랗고, 날씨가 참 좋습니다.
오늘 오후의 캠퍼스 분위기는 푸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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