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올해 교회서 예배 후반부 반주랑 1달에 한번 금요철야 반주를 하고있어서,
집에서 반주 연습을 자주 합니다.
그걸 봐와서 그런가
엄마보고 '토마스와 친구들'노래를 부르라고 하더니 본인은 반주에 심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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