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14] 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 6일차-토요 안심 기도회

본문: 누가복음 11:14-26
설교자: 오대식 목사님
14. 예수께서 한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는지라 무리들이 놀랍게 여겼으나 15. 그 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그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 16. 또 더러는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니 17.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18.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탄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19.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20.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1.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5)재물을 나누느니라 23. 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24.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25. 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26.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14 예수께서 한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는지라 무리들이 놀랍게 여겼으나 15. 그 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그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 16. 또 더러는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니 17.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18.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탄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19.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20.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1.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23. 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24.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25. 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26.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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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알세불의 논쟁은 구약시대부터 오래된 논쟁거리입니다.
바알세불은 우상을 말합니다.
본문은 귀신이야기 입니다.:바알세불의 힘을 빌어 귀신을 쫓으려 했습니다.
이것은 내게 있는 기도제목을 하나님이 아닌 세상적 방법으로 풀려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것이 곧 바알세불입니다.
마음에 바알세불이 있으면 하나님나라가 임하지 않습니다.
(눅11:20)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하나님의 힘을 힘입어 나의 모든 문제를 풀어가려 할 때, 나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눅11:23) 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 매순산 의지하는 것! 맡기는 것!
경제적 문제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해결해 보자(열심히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께서 놀랍게 역사하실 것이다)
말씀을 들은 대로 실천해야 합니다. 힘들어도 말씀대로 실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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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를 집에서 온라인으로만 드리다가 토요일인 오늘은 교회에 가서 참석했습니다.
역시 직접 교회에 와서 드리는 예배는 온라인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습니다.
이번 새벽기도회 말씀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악을 없애고, 베풀고, 낮아지고, 손해 보고 살라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그 결론으로 내 안에 바알세불은 과연 무엇일까? 생각해 보고, 내안에 있는 바알세불을 제거하고, 아무리 힘들어도 말씀대로 실천하면서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어 세상의 방법이 아닌 말씀! 주님의 방법대로 삶을 살아가라고 합니다.
사실 힘든 삶에 더 무거움이 더해지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께 맡기라는 말씀을 들으니 어쩌면 삶의 짐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의 말씀대로 단순하게 살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오히려 마음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꼈습니다.
삶이 녹녹지 않습니다. 그런 힘든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그 속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 바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그게 바로 정답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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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주께 가까이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간절히 주님만을 원합니다
채워주소서 주의 사랑을 진정한 찬양 드릴 수 있도록
목마른 나의 영혼 주를 부르니
나의 맘 만져 주소서
주님만을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나의 맘 만져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