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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가족여행 - 제주도 (10) 비자림

ssil 2008. 8. 19. 17:30
비자림
천연기념물 제374호
500∼800년생 비자나무 2,570그루가 밀집하여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 단순림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이곳에 비자나무 숲이 이루어진 유래는 마을의 무제()에 쓰이던 비자 종자가 사방으로 흩어져 자라 식물상
을 이룬 것으로 추정된다. 예로부터 섬의 진상품으로 바쳤던 비자나무의 열매인 비자는 구충제로 많이 쓰였고, 음식이나 제사상에 오르기도 하였다. 지방분이 있어 비자유를 짜기도 하는데, 기관지 천식이나 장 기능에 효험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무는 재질이 좋아 고급 가구나 바둑판을 만드는 데 사용되어왔다.
숲 가운데에는 제주도
에서 최고령목이라고 하는 800년 이상 된 비자나무가 있는데, 높이 25m, 둘레 6m로 비자나무의 조상목이라고도 한다. 
-네이버 백과사전-


마지막으로 찾아간 여행지.. 비자림....
마지막으로 확실하게 산림욕을 하고 왔습니다.....
우거진 숲.. 사진으로 다 표현이 되지않아 아쉽기만한 곳입니다,,
마치 영화 속에 나오는 밀림지역같았습니다...
필이가 잠든관계로 유모차를 밀면서 천천히 산책코스를 도니 거의 한 시간이 쇼요되었는데,,
좋은 공기마시며 심신이 다 깨끗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 제주도에 가더라도 꼭 한 번 더 가보고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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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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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나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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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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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나무 숲...이곳에서 맑은 공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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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 이렇게 진액이 스며나오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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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오래 된 비자나무 조상목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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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와서도 일을 해야만 했던
피곤한 화니, 비자나무숲의 공기를 마시며 회복되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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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산책로,,,,

비자림을 끝으로 우리의 제주여행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공항으로~~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