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업이 있었던 목요일
수업 중인데 낮에 회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아무래도 밤에 대구로 출장을 내려가야 할 것 같다고,
그래서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갔다가 밤 10시에 직원들과 만나서 대구로 내려갔습니다.
대구 도착하니 새벽 3시 그때 대구 지사 근처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잠시 쉰 후 아침 9시에 대구 지사로 출근을 했습니다.
그때 내려가면서 급히 예약한 숙소 "호텔 크라페 경산점"입니다.
너무 잠시 쉬고 나와서 아쉬웠던 괜찮은 숙소였습니다.
룸에 의류관리기가 있습니다.
금요일 열심히 일하고 대구에서는 삼겹살을 미나리와 같이 구워 먹는다고 합니다 미나리와 함께 삼겹살 구이를 맛있게 먹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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