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게 되면서 카드지갑은 필수품입니다. 마침 필이가 청와대 견학 때 받아온 청와대 기념 카드지갑이 집에 있어서 그걸 계속 갖고 다녔습니다.
저는 물건에 별 욕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가방도 지갑도 그냥 있는 걸 씁니다.
그런데 이제 그 청와대 카드지갑이 이제 낡아서 바꿔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화니가 지갑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가죽브랜드에서 예쁘 지갑을 사서 선물로 주었습니다.
선물은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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