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일주일의 직장생활 후 금요일 밤에 양평으로 내려가서 하룻밤 힐링
고요한 아침에 내리는 빗소리와 새소리, 바람소리, 자연의 소리
그 자체만으로도 쉼이 되는 휴일입니다.
비오는 날
집에서 만든 따뜻한 칼국수와 수제비 한 그릇은 몸을 힐링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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