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il 이야기/말씀묵상

하나님을 향하는 자의 미래

ssil 2008. 2. 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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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향하는 자의 미래(룻4:13-22)


룻과 보아스는 아들을 얻고 축복받았다.
하나님은 기적의 하나님이요, 우리가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새로운 것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분은 오늘 현실속에서 우리를 돌보시며 또한 우리의 미래까지도 돌보신다. 이 미래는 자녀의 모습 속에 있다.
 

복음!!
완전히 섬기는 자로 오신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시다.
도저히 생각으로 알 수 없고 가치로도 헤아릴 수 없는 분, 하나님의 아들이요 사람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은 섬기는 자요 구원자이며 왕이요 또한 종이시다.
이 놀라운 복음, 우리를 해방시켜주는 이 복음을 받아들인다면 우리의 삶에 미래가 있을 것이다.


: 나도 아들을 얻었다.. 그러니 축복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그 아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내가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것으로 미래를 만드실 것이다..

복음이라는것!!
마음이 공허해지고 나의 믿음이 흔들릴 때,
너무도 당연한 것 같아서 잊을 수도 있는 이 복음을 되새겨야할 것같다..
나의 지금이 그러한 때인 것 같다...
복음 = 예수그리스도!!
바로 이 복음속에 나의 기쁨의 삶이있고, 감사의 삶이있고, 소망의 미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