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il 이야기/ssil 일상

[230101] 계묘년 새해 첫 날

ssil 2023. 1. 2. 02:02
고린도후서 2:15~16
우리는 구원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오

변화만으로 성장이 아니고 변화에 연속성이 합해져야 성장이다. 연속성이 없으면 성장이 아니다.
(cs루이스)


내 안에 악의 뿌리를 죽일 때
내 주위의 악의 뿌리를 죽이고 제어할 때
비로소 향기로운 삶을 사는 것이다.

내면의 악의 뿌리를 먼저 제거하자! 이런 사람은 “그리스도의 군사” “새 술에 취한 자”이다.

하나님의 감동이 일회성이거나 과거형이 아닌 “연속적”이어야 한다. 그래야 성장이다.
2023년 믿음의 진보를 이루고 싶다!!

새해 첫날이 주일!!
휴일이 하루 줄어 아쉽지만, 예배로 시작하는 새해는 좋습니다.
아동부에서 예쁜 아이들과 만나고, 나도 아동부 주제처럼, 말씀, 사랑 만나 먹고 그리스도의 향기 나는 사람으로 살자고, 다짐해 봅니다

이동부 주제

점심엔 엄마가 손수 빚어 끓여주신 만둣국과
저녁엔 필이가 원했던 족발보쌈 막국수로 만찬을 가졌습니다

2023년 정말 잘 살아보고 싶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의 간증을 매일 쓰며 살고 싶습니다.
변화와 발전을 기대하며, 소망하며, 2023 계묘년 출발합니다!!!